(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김기종 씨에게 습격을 당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앞에서 어버이연합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김기종 씨 처벌, 한미동맹 강화 및 종북세력 척결을 주장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2015.3.5 superdoo82@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