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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커스'. 출처 | 무삭제 영상 캡처
[스포츠서울] 지난달 26일 개봉한 영화 '포커스'의 무삭제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영화의 오프닝 장면으로 윌 스미스와 마고 로비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짧은 영상만으로도 역사상 가장 섹시한 사기꾼으로 분한 베테랑 사기꾼 윌 스미스와 신참 사기꾼 마고 로비 각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포커스는 베테랑 사기꾼이 전하는 사기의 기술을 다룬 케이퍼 영화로 할리우드 톱스타 윌 스미스가 원하는 모든 것을 훔치는 타고난 사기꾼이라는 적역을 맡아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모습이 매력을 더한다.
또한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와 '어바웃 타임' 등을 통해 할리우드의 새로운 섹시스타 반열에 오른 마고 로비가 출연했다. 그는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섹시스타답게 육감적인 몸매에서 뿜어 나오는 치명적인 섹시미로 시선을 잡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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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커스'. 출처 | 무삭제 영상 캡처
특히 공개된 영상 속 배우들은 과감하면서도 아찔한 베드신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거침없이 침대 위에서 스킨십을 하고 노출을 선보여 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격적이야", "영화 보러 가자", "재밌을까?", "무삭제 영상이라니", "눈 둘 곳이 없다", "아찔하다", "기대감이 더 올라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커스' 영화의 연출은 글렌 피카라와 존 레쿼 감독이 맡았으며,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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