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즈의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오른쪽 둘째)이 26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현 나고시영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의 연습경기에 앞서 비가 오는 그라운드를 살피고 있다. 이날 SK와 니혼햄의 연습경기는 우천 순연됐다. 2015.2.26 hiho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