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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출처│해당 영상 캡처 엠버 허드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스타 엠버 허드의 과거 레드 카펫 굴욕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여배우 가슴 뽕 노출' 이라는 제목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엠버 허드는 타이트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볼륨을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만한 가슴 밖으로 튀어나온 투명한 누브라가 시선을 끌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엠버 허드, 굴욕적이다", "엠버 허드, 가슴 너무 커서 그런가?", "엠버 허드, 노출은 애교", "엠버 허드, 뽕 맞아?", "엠버 허드, 아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버 허드는 조니뎁과 오는 7일 바하마에 있는 개인 소유 섬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양민희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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