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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9일 오후 서울 행주대교 인근에서 김포소방서 관계자들이 행주대교에서 투신자살을 한 전직 방위사업청 사업부장 함모씨에 대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방산비리 합동수사단은 참고인 신분으로 함 씨를 소환해 2차례 조사했으며, 함씨는 추가 조사를 앞두고 이날 한강에 투신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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