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비리'에 연루돼 군과 검찰의 수사를 받던 전직 해군 소장 출신 함모씨가 28일 오전 8시 10분께 행주대교 부근에서 한강으로 투신했다.이날 오후 한강경찰대 구조정이 사고 발생 수역을 수색하고 있다.서한솔 기자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