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방위사업비리와 관련해 합수단의 참고인 조사를 2차례 받은 H씨가 28일 오전 8시께 경기 고양시 행주대교에서 투신했다. 경찰 신고를 받은 고양소방서는 곧바로 출동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현재까지 함씨를 찾지 못하고 있다.djpark@[©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