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근(63) 전 해군참모총장과 관련된 방산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이 28일 오전 정 전 총장의 아들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wooklee@[©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