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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드레스 사이로 속옷 노출 굴욕…표정까지 '굴욕 2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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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드레스 사이로 속옷 노출 굴욕…표정까지 '굴욕 2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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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출처 | 페이스북

엠마 왓슨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여배우 엠마 왓슨의 굴욕 2연타 사진이 화제다.

지난 8월 해외 언론인 'Celebstates.com'은 공식 페이스북에 엠마 왓슨의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톤의 롱 드레스를 입은 엠마 왓슨이 우산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엠마 왓슨이 옷 매무새를 가다듬는 순간 드레스 아래쪽 트임이 발생했고, 엠마 왓슨의 하의 속옷이 드러나는 사고가 났다.

엠마 왓슨에 네티즌들은 "엠마 왓슨, 대박", "엠마 왓슨, 저런 일이 있었구나", "엠마 왓슨, 표정은 어떻게 하지", "엠마 왓슨, 굴욕이다", "엠마 왓슨, 안타까운 굴욕", "엠마 왓슨, 미녀배우의 굴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마 왓슨은 23일(한국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서 기업, 대학, 정부의 양성평등 캠페인 참여를 촉구하는 연설을 했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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