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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티비 BJ 김이브 "첫 야동, 굉장히 하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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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티비 BJ 김이브 "첫 야동, 굉장히 하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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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 김이브가 처음 성인 동영상을 본 느낌을 말했다. 아프리카티비 김이브는 누적 시청자수 9518만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아프리카TV 방송화면 캡처

아프리카TV BJ 김이브가 처음 성인 동영상을 본 느낌을 말했다. 아프리카티비 김이브는 누적 시청자수 9518만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아프리카TV 방송화면 캡처


아프리카티비 BJ 김이브 "첫 야동, 충격으로 10분 만에 종료"

[더팩트 | 이정진 기자] 아프리카티비 인기 BJ 김이브의 방송이 네티즌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김이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프리카TV 방송 편집본을 올렸다. 5분 남짓한 영상에서 김이브는 자신이 처음으로 성인 동영상을 본 것을 회고했다.

김이브는 중학교 2학년 때 친구들 6명과 함께 한 집에 모여 처음으로 '야동(야한 동영상의 준말)'을 볼 생각에 들떠 있었다면서 "처음 본 게 서양 영상이었는데 굉장히 하드했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김이브는 "10분 봤는데 그때 너무 충격을 먹어서 결국 영상을 껐다"면서도 호기심이 일어 제때 눈을 뗄 수 없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아프리카티비 4대 여신 중 하나로 꼽히는 김이브는 누적 시청자수 9518만여 명을 자랑하는 베테랑 BJ이다.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