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반짝 인기를 누리다가 사라지는 듯 했던 전자담배가 최근 다시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15년 새해를 기점으로 담배 가격이 큰 폭으로 인상했기 때문이다.실제로 전자담배는 연초담배에 비해 초기 투자비용이 필요하지만 중, 장기적으로 본다면 연초담배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저렴하면서 품질도 좋은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되면서 진입장벽도 낮아졌다.
하지만 아직 전자담배에 대해 궁금해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전자담배가 연초담배와 비교해 비슷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지, 건강상 유의점은 없는지 등이 그것이다. 이번에는 전자담배의 구성과 작동 원리에 대해 살펴본다.
과거의 전자담배
하지만 아직 전자담배에 대해 궁금해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전자담배가 연초담배와 비교해 비슷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지, 건강상 유의점은 없는지 등이 그것이다. 이번에는 전자담배의 구성과 작동 원리에 대해 살펴본다.
과거의 전자담배
전자담배는 출시 때부터 선입견이 많은 제품 중 하나였다. 첫 출시된 전자담배는 지금 돌아보면 결함 제품이라고 느낄 정도로 형편 없었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결함 중 하나는 무화기의 잦은 고장과 액상의 누수다.

흔히 말하는 탱크형 카트리지 전자담배는 카트리지 부분의 완성도가 낮아 자주 액상이 새 휴대가 상당히 까다로웠다. 또 연기를 만드는 무화기의 경우에도 고장이 심해 자주 AS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과거의 카트리지 타입도 최근의 카토마이저 타입과 원리 상으로는 크게 차이가 없다. 배터리가 존재하고 여기에 연기를 발생하는 무화기, 카트리지가 존재하는 것은 동일하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카트리지 타입은 무화기와 카트리지를 종종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카트리지 타입은 전자담배를 입문하는 소비자에게 꽤 진입 장벽이 높았다. 핵심 소모품인 무화기와 카트리지의 가격이 비싼데다 제품의 성능도 낮았고 무엇보다 관리가 까다로워 사용하기에 많이 불편했다. 반면, 새로운 형태의 카토마이저 전자담배는 사용이 한결 간편해졌다.

흔히 말하는 탱크형 카트리지 전자담배는 카트리지 부분의 완성도가 낮아 자주 액상이 새 휴대가 상당히 까다로웠다. 또 연기를 만드는 무화기의 경우에도 고장이 심해 자주 AS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과거의 카트리지 타입도 최근의 카토마이저 타입과 원리 상으로는 크게 차이가 없다. 배터리가 존재하고 여기에 연기를 발생하는 무화기, 카트리지가 존재하는 것은 동일하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카트리지 타입은 무화기와 카트리지를 종종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카트리지 타입은 전자담배를 입문하는 소비자에게 꽤 진입 장벽이 높았다. 핵심 소모품인 무화기와 카트리지의 가격이 비싼데다 제품의 성능도 낮았고 무엇보다 관리가 까다로워 사용하기에 많이 불편했다. 반면, 새로운 형태의 카토마이저 전자담배는 사용이 한결 간편해졌다.

최근의 전자담배는 어떤 형태인가?전자담배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라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의 모습이 대부분 비슷한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지금의 전자담배는 카트리지 타입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먼저 가장 큰 개선점은 관리가 상당히 쉬워졌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카트리지와 무화기를 따로 관리를 해줘야 했고, 또 일정주기에 따라 부품을 교체해야 했기 때문에 가격이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카토마이저 전자담배는 이러한 부분을 개선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카토마이저 전자담배는 카트리지와 무화기가 하나로 합쳐진 상태를 뜻한다. 전자담배 매니아들은 자신만의 전자담배를 위해 다양한 DIY를 시도하기도 하지만, 보통 판매되는 전자담배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일반적인 소비자라면 기성제품으로도 충분히 그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카토마이저 전자담배는 크게 두 가지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제품을 구동시키기 위한 배터리와 액상을 담고 기화 시키는 카토마이저가 그것이다. 배터리는 최근의 제품들 대부분 핸드폰이나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하는 형태로 되어 있다.과거에는 배터리 형태도 있었지만 이제는 옛 것이 됐다. 용량에 따라 틀리겠지만 완충시간은 대략 2시간 정도. 한번 완충에 하루 정도 사용할 수 있다.최근에는 대다수의 스마트폰 충전기와 같은 마이크로 5핀 USB 형태를 띠고 있어 배터리 부분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동시에 휴대용 보조 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카토마이저 부분은 액상과 무화기를 함께 담게 된다. 크게 카토마이저는 5가지 부품으로 구성되는데, 과거의 제품과 상당히 다른 형태라는 점을 알게 된다. 먼저 사용자의 입에 직접적으로 닿게 되는 부분인 마우스팁은 제조사 별로 다른 형태를 취하고 있다. 재질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취향 껏 선택하면 된다.

마우스팁은 카토마이저 상단캡과 연결되는데, 이를 통해 연기를 빨아 들이게 된다.그 다음은 경통이다. 경통은 예전에 전자담배의 카트리지 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보통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다.

제품 하단부는 2가지 형태로 분리된다. 먼저 카토마이저의 핵심 부품인 코일과 배터리 접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하단캡이다. 코일은 일반적으로 2주에서 4주정도 사용후 교체를 해야 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분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코일 부분은 플라스틱 캡이 별도로 장착되어 있는데, 플라스틱 캡을 열어보면 코일이 보이는 형태다.

하단캡은 액상이 밑으로 세지 않도록 방지하는 역할도 하지만, 코일과 배터리가 연결되는 중요한 부품이다. 일반적으로는 하단캡 밑을 보게 되면 배터리와 접점부분이 존재하는데, 보통 스프링 형태로 되어 있다. 배터리에 장착된 버튼을 누르게 되면 전력을 코일로 전달하게 된다.
전자담배의 작동원리는?

전자담배의 작동원리는 매우 단순하다. 배터리에서 보내주는 전력을 코일로 전달하고, 코일에 전력이 공급되면 심지에 적셔진 액상을 기화시키는 방식이다. 이 때 입으로 기화된 액상을 흡입하면 된다.다만, 주의할 점은 심지 부분이 충분히 적셔져 있지 않다면 제대로 액상이 기화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된 사용이 불가능하다. 어디까지나 경통은 액상을 담아주는 용도이기 때문에 기화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어디까지나 핵심은 코일 부분의 심지에 액상을 적셔서 기화시켜 연기를 발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이는 과거와 현재 모두 동일한 형태다. 물론 카토마이저 방식이 보편화 되기 전에는 다른 방식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이런 형태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작동 원리만 안다면 누구나 쉽게 전자 담배를 즐길 수 있다.
테크니컬라이터 민재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