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가기 좋은 계절, 수려한 자연 체험

노랑풍선, '치망마이의 HOT!한 계절이 돌아왔다' 기획전 진행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최선미 기자]

태국 치앙마이 여행 기획전 (사진=노랑풍선여행사 제공)

노랑풍선이 태국의 아름다운 휴양지 치앙마이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치망마이의 HOT!한 계절이 돌아왔다'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북방의 장미'라는 애칭을 가진 치앙마이는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수려한 자연과 태국 고유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치앙마이는 풍부한 문화자산과 화려한 축제, 뛰어난 수공예품과 취양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코스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번 노랑풍선의 기획전은 태국 국적기인 타이항공과 진에어 직항편, 전 일정 일급 호텔을 이용하는 3박5일과 4박6일 두 가지 일정으로 구성됐다. 일정에 따라 치앙마이만 둘러보거나 '골든 트라이앵글'이라 불리는 태국, 미얀마, 라오스 3개국을 동시에 관광할 수 있다.

치앙마이 여행 특전으로 현지 특식인 안다만 씨푸드와 아이야라뷔페, 각 룸당 태국 최고급 꿀과 열대과일 등이 제공된다. 상품 가격은 치앙마이만 집중 탐방하는 3박5일 일정을 기준으로 86만 4,000원(총액운임) 부터다.

이번 노랑풍선여행사의 치앙마이 기획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가능하다.

문의=노랑풍선여행사(동남아팀 02-2022-7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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