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레이싱 모델들이 아찔한 '가슴골'을 드러내며 화끈한 장면을 연출했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라비두스에서는 '제3회 한국레이싱모델 어워즈‘가 열렸다.
시상에 앞서 레이싱 모델 반하니, 봄수연, 이윤연 등이 깊은 가슴골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라비두스에서는 '제3회 한국레이싱모델 어워즈‘가 열렸다.
시상에 앞서 레이싱 모델 반하니, 봄수연, 이윤연 등이 깊은 가슴골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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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국레이싱모델 어워즈‘에 참석한 레이싱 모델 반하니, 봄수연, 이윤연(왼쪽부터)이 풍성한 가슴골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DB |
이 행사는 한 해동안 열린 모터스포츠, 모터쇼, 각종 자동차 관련 행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레이싱모델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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