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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우파루파, 먹이 거부하는 이유는?

메트로신문사 전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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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우파루파, 먹이 거부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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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물농장' 우파루파./SBS 제공

SBS '동물농장' 우파루파./SBS 제공


SBS '동물농장'이 '포켓몬스터' 루파의 실제 모델인 '멕시코 도롱뇽' 우파루파를 조명했다.

만화 '포켓몬스터' 루파의 모델이 된 우파루파, 정식 명칭은 멕시코 도롱뇽이다.

멕시코 도롱뇽 우파루파는 맑은 피부에 고사리 같은 발, 왕관처럼 우아하게 펼쳐진 아가미를 지녔다. 가장 큰 매력은 언제나 '스마일' 웃는 얼굴이다.

최근 이들 중 한 녀석이 이상해졌다. 먹을 걸 주기 무섭게 삼키는 친구들과 달리 먹이를 입에 대줘도 거부하고 구석에 따로 떨어져 있는 것. 핑크빛이 돌던 피부는 누렇게 변했고 우파루파의 상징인 아가미도 나뭇가지처럼 앙상하게 변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동물답게 해결책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거식증에 시달리는 우파루파를 위해 제작진은 따로 수족관을 만들어 우파루파가 좋아하는 수온과 먹이를 주기 시작했다. 이에 우파루파는 생기를 되찾게 됐다.

전효진 기자 jeonhj89@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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