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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유승호, 어릴 적부터 남다른 키스신…여자가 리드하는 키스란? / 사진=영화 '4교시 추리영역' 스틸컷 |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강소라 유승호의 과거 키스신이 눈길을 끈다.
강소라와 유승호는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강소라가 유승호보다 3살 많아 키스신을 주도했다고.
강소라는 유승호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키스를 시도했다. 두 사람의 풋풋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소라는 tvN 드라마 '미생'에서 안영이 역을 맡고 있다. 유승호는 지난 4일 제대, 영화 '조선마술사'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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