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일 CECO 3층 컨벤션홀...디자인·판화 등 27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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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일 나흘간 ‘제10회 경남교육박람회’ 특색관에서 열리는 일본 야마구치현 초·중학생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학생들 모습 /사진=경남교육청 |
창원/아시아투데이 김옥빈 기자 = 일본 야마구치현교육청 학생들의 미술작품이 전시된다.
경남교육청은 11~14일 나흘간 ‘제10회 경남교육박람회’ 특색관에서 일본 야마구치현 초·중학생 작품을 전시(사진)한다고 밝혔다.
전시 작품은 야마구치현교육청이 실시한 제66회 학교미술전람회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3점씩 18점과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년별 3점씩 9점 총 27점이다.
작품의 주제는 자유이며 구상화, 회화, 풍경화, 디자인, 판화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작품이 소개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작품 전시를 통해 일본 학생들의 상상력, 창의력, 생활상, 정서 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초등학생 회화, 서예 작품 18점과 2014 경남중등학생종합학예발표대회에서 풍경화, 정물화, 판화 분야에서 수상한 작품 9점 총 27점을 야마구치현립미술관 경남도 코너에 내년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학교혁신과 관계자는 “야마구치현교육청과의 초·중학생 미술작품 상호교류를 통해 양 도·현의 청소년 문화예술교류가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면서 “경남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일본 학생 미술 작품을 통해 예술적 공감을 나눠 국제적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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