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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아파도 셀카는 포기 못해?…민낯 '여신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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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아파도 셀카는 포기 못해?…민낯 '여신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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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출처 | 하리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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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방송인 하리수가 태국 트렌스젠더 모델 뽀이 트리차다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셀카가 새삼 화제다.

지난 10월 하리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 며칠 과로한 탓인지 몸에 열이 올랐다 내렸다, 힘들다. 몸은 아픈데 셀카 찍는 나, 엄마 아프다고 내 곁을 지켜주는 바비! 열은 38.5~37.3도를 왔다 갔다~ 진짜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민낯에 수수한 옷차림을 하고 있음에도 숨길 수 없는 여신 미모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하리수, 정말 예쁘다", "하리수, 아파 보여", "하리수,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남편 미키 정과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끈 바 있다.<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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