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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제공 | KBS2 ‘연예가중계’ 캡처 |
6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김현주는 ““요즘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결혼과 남자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며 “결혼하라는 말 듣는게 솔직히 스트레스”라고 밝혔다.
이날 김현주는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특히 “실물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현주는 “솔직히 요즘 인기는 예전 같지 않다. 전에는 워낙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꾸준히 작품을 할 수 있는 것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이지석기자 monami15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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