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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가슴에 대형 리본을 맨 최지인 아나운서

아시아투데이 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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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가슴에 대형 리본을 맨 최지인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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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제 29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SWAN AWARD/백조상)이 3일 오후 한남동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본격적인 시상전 최지인 아나운서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라인 이재연 회장이 1983년 시작한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은 83년 가수와 탤런트부문을 시상했으나 이후 86년 정치, 경제부문, 88년부터 영화배우, 문화부문이 신설됐다. 1996년 이재연 회장은 디자이너, 네티즌 설문을 통한 시상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활발한 활동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인 이들에게 주는 ‘베스트 드레서’(백조상)는 패션인을 위한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프닝으로 황재복 패션쇼를 시작으로 배우 박시연의 사회로 8시부터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제 29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SWAN AWARD/백조상)이 3일 오후 한남동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본격적인 시상전 최지인 아나운서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라인 이재연 회장이 1983년 시작한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은 83년 가수와 탤런트부문을 시상했으나 이후 86년 정치, 경제부문, 88년부터 영화배우, 문화부문이 신설됐다. 1996년 이재연 회장은 디자이너, 네티즌 설문을 통한 시상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활발한 활동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인 이들에게 주는 ‘베스트 드레서’(백조상)는 패션인을 위한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프닝으로 황재복 패션쇼를 시작으로 배우 박시연의 사회로 8시부터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제 29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SWAN AWARD/백조상)이 3일 오후 한남동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본격적인 시상전 최지인 아나운서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라인 이재연 회장이 1983년 시작한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은 83년 가수와 탤런트부문을 시상했으나 이후 86년 정치, 경제부문, 88년부터 영화배우, 문화부문이 신설됐다. 1996년 이재연 회장은 디자이너, 네티즌 설문을 통한 시상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활발한 활동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인 이들에게 주는 ‘베스트 드레서’(백조상)는 패션인을 위한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프닝으로 황재복 패션쇼를 시작으로 배우 박시연의 사회로 8시부터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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