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디자인·실용·성능' 삼박자 갖춘 벤츠 '마이바흐 S 클래스'

이데일리 김민정
원문보기

'디자인·실용·성능' 삼박자 갖춘 벤츠 '마이바흐 S 클래스'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효과 지속,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 상승 출발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4 LA 모터쇼’에서 ’마이바흐 S 클래스’를 공개했다.

’마이바흐 S클래스’는 벤츠 S클래스보다 전장이 200mm 더 길어진 5453mm에 달하며, 휠베이스 역시 3365mm로 대폭 확장됐다.

전면 디자인은 S클래스의 디자인을 따르는 가운데 마이바흐 고유의 특징으로 더욱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새로운 범퍼가 눈에 띈다.

이 차량의 가장 큰 특징은 뒷좌석 공간에서 찾을 수 있다. 넓은 무릎 공간을 비롯해 최고급 장비와 가죽 시트 등이 준비된 뒷좌석은 최고급 럭셔리 세단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준다.


파워트레인은 V12 트윈터보 6.0리터 엔진이 탑재되며 그에 따라 모델명은 ’마이바흐 S600’으로 결정됐다. ’마이바흐 S600‘은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830 N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V8 트윈터보 4.7리터 엔진을 사용하게 될 ’마이바흐 S500‘은 455마력의 최고출력과 700Nm의 최대토크를 갖고 있다.


아울러 V6 3.0리터 엔진과 4륜구동 시스템인 4MATIC를 조합한 ’마이바흐 S400 4MATIC’도 준비된다.

마이바흐 S클래스는 기존 벤츠 S클래스를 뛰어넘는 고급장비와 넉넉한 공간을 바탕으로 롤스로이스 고스트와 벤틀리 플라잉스퍼 등 최고급 세단 시장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마이바흐 S클래스’는 2015년 2월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