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여동생 김여정과 함께 대표적인 반미교양 시설인 황해남도 신천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김 제1위원장의 뒤에 서 있는 김여정(붉은색 원)의 모습이 눈에 띈다. 2014.11.25 nk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