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병상생활을 하던중에 아침 산책을 하다가 발견했던 우담바라 입니다.
검색결과 풀잠자리알이라고도 하던데 냉냉한 날에 잠자리가 알을?
병상생활을 하던중에 아침 산책을 하다가 발견했던 우담바라 입니다.
검색결과 풀잠자리알이라고도 하던데 냉냉한 날에 잠자리가 알을?
행운을 가져다 준다기에 일단 믿어보려 합니다.
[기사]
한 남성 제보자가 오늘 아침 7시 쯤 경기도 평택에서 소나무에 피어난 '우담바라'를 발견했습니다.
3cm 길이의 가느다란 줄기 끝에 좁쌀만한 술이 하얗게 피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설의 꽃' 우담바라는 3천년에 한 번 피는 매우 희귀한 꽃으로, 발견하는 사람에게 행운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 속의 꽃이 진짜 우담바라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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