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연말 가족모임으로 '가장 핫한' 특급호텔 뷔페레스토랑 7곳

머니투데이 이지혜기자
원문보기

연말 가족모임으로 '가장 핫한' 특급호텔 뷔페레스토랑 7곳

속보
국민의힘 윤리위,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
[특1급호텔 뷔페 1인 9만~10만원…롯데호텔 라세느·인터컨 그랜드키친·신라호텔 파크뷰 연일 만석]

/그래픽=김지영 디자이너, 사진=콘래드 제스트 '시푸드디너'

/그래픽=김지영 디자이너, 사진=콘래드 제스트 '시푸드디너'


연말을 맞이해 서울시내 특급호텔 뷔페레스토랑이 가족 모임으로 각광받고 있다. 주말은 물론이고 주중에도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만석일 때가 많다.

17일 호텔 업계에 따르면 서울 시내 주요 특1급호텔 뷔페레스토랑 가격은 1인 9만~10만원으로, 주말 하루에만 매출이 1억원을 훌쩍 넘는다.

이렇다보니 특급호텔들은 객실이나 로비 못지않게 뷔페레스토랑의 맛과 분위기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서울호텔 그랜드키친은 지하에 있던 뷔페레스토랑을 1층으로 옮겼고 한식, 양식, 인도식, 일식, 델리 등을 각각 총괄하는 수석 셰프가 동시에 업장에 나타나 각 분야별 즉석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플라자 호텔은 차별화를 위해 최근 '통요리'를 도입했다. 통이베이코하몽, 통참치 등을 즉석에서 썰어 내놓아 가공하지 않은 원재료 맛을 즐길 수 있다. 웨스틴조선호텔 아리아는 바리스타가 직접 내린 커피를 내놓으며 세세한 부분까지 챙기고 있다.

연말에는 수요가 많아 소셜커머스 특가와 카드 할인 프로모션이 드물다. 때문에 호텔 멤버십 활용이 눈길을 끈다. 신라호텔 '더파크뷰'는 평소에도 제휴 할인이 거의 없는 편. 자사 임직원 할인도 없기로 유명하다. 그나마 멤버십카드인 '신라S'를 활용하면 20%로 할인율이 가장 높다. '신라S' 가입비는 60만원으로 △딜럭스룸 1박(세금·봉사료 포함 40만원 전후) △더파크뷰 조식 2인(11만8000원) △10만원 상품권 1매를 제공한다. 1년 동안 식음업장을 총 24회까지 10명 이내 20%, 11~15명 15% 할인된다.


롯데호텔은 식음업장 전용 멤버십카드 트레비클럽에 가입하면 4명 식사시 1명, 8명 식사시 2명의 식사비가 무료다. 가입비는 45만원이며 △라세느 식사권 2매(19만8400원) △레스토랑 이용권 5만원 2매(10만원) △음료 이용권 4장(8만원)이 포함돼 있다.

여성끼리의 모임이라면 평일 점심 할인을 이용하면 좋다. 더플라자 세븐스퀘어는 월·화요일에, 롯데호텔 라세느는 월요일에 30% 할인이 적용된다.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 타볼로24는 특정 섹션만 이용하는 할인 요금도 있다. △아시안 △웨스턴 △한식 3가지 중 한 곳만 선택해 평일 주중 점심 이용시 3만8000원이다. 디저트 뷔페는 상시 이용 가능하며 3만5000원이다.

이지혜기자 imari@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