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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여러 동물들의 '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털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으로 털을 깎기 전과 후의 여러 동물 사진이 올라왔다.
동물들은 하나 같이 털을 깎은 후 몸의 주름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노안으로 변했다. 특히 곰은 털이 없으니 곰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이다. 고슴도치와 고양이 역시 쭈글쭈글한 피부를 그대로 드러내며 이 동물이 정말 고슴도치와 고양이가 맞는지 의문을 갖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털이 없으니 좀 징그럽다", "털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네", "우리집 고양이도 털 깎으면 저렇게 되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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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인턴기자 ian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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