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 법적 대응. 출처 | 스포츠서울 DB
비 법적 대응 속 김태희의 '혼전 순결' 발언 눈길
비 법적 대응
[스포츠서울] 가수 비(정지훈)가 나체 사진 유포를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비의 나체사진이 유출됐다는 루머에 대해 "비의 루머와 사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같은 날 비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소명의 김남홍 변호사는 "현재 온라인에 유포된 사진 속 인물은 명백하게 비가 아니다. 악의적인 명예훼손으로 이 사진을 최초 유포한 자와 거짓 설명을 붙여 퍼 나른 자를 처벌하는 내용으로 결찰에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사진의 눈을 안 가렸으면 비가 아니라는 걸 확연히 알 텐데 일부러 눈을 가린 거라고 판단했다. 합성할 능력이 안 되니 눈을 교묘히 가렸다"며 "악의적으로 그렇게 한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엔 그냥 넘기려고 했다가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비의 나체사진이라며 한 남성이 샤워를 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또한 이것이 배우 김태희의 휴대폰에서 유출됐다는 루머까지 더해져 퍼져 논란이 됐다.
![]() |
배우 김태희. 제공 | 오휘
이와 함께 연인 김태희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김태희는 2003년 SBS 드라마 '스크린'에서 여주인공을 맡았을 당시 한 언론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천주교 신자여서 그런지 꽤 보수적인 편"이라며 "임신 중절과 혼전 성관계는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 법적 대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 법적 대응, 대박이네", "비 법적 대응, 최초 유포자를 빨리 잡았으면", "비 법적 대응, 누가 봐도 루머네", "비 법적 대응, 누가 이런 짓을", "비 법적 대응, 김태희는 어쩌나", "비 법적 대응, 김태희는 개념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