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2)가 13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주 사우스레이크 캐럴 고교에서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야구 교실을 열었다. 추신수의 둘째 아들인 건우군이 아빠에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14.11.14 cany9900@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