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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마야 성접대 영상 캡처본 |
지난달 29일 일본 주간문춘은 "고이즈미 마야가 전 소속사 간부로부터 성접대를 강요받았으며 이 모습을 담긴 동영상이 존재한다"며 해당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해당 매체는 "코이즈미 마야가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 포수 아베 신노스케와 불륜 관계로 지내다 결별했다"고도 밝혀 충격을 줬다.
해당 소식은 일본뿐 아니라 중국매체 이티투데이에서도 보도되는 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고이즈미 마야는 해당 보도가 나간 뒤 블로그와 트위터 활동을 정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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