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이융남 지질박물관장이 공룡 '데이노케이루스 미리피쿠스'의 전체 모습을 복원해 실체를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이융남 관장 연구팀이 2009년 몽골에서 데이노케이루스 몸통뼈 표본을 발굴하는 장면. 2014.10.23. <<지방기사 참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 jyo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