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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출산 후 몸매 변화 "속상"....임신 중에도 임신성 당뇨 판정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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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출산 후 몸매 변화 "속상"....임신 중에도 임신성 당뇨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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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김송 출산 후 몸매 변화 "속상"....임신 중에도 임신성 당뇨 판정 /김송 출산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김송이 임신과 출산으로 변화한 몸매에 속상해 했다.

김송은 15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남편 강원래와 함께 아들 선이를 돌보며 행복해했다.

강원래는 "김송이 임신 후 20kg이 늘었다. 선이가 3.8kg인데 출산 후에도 빠지지 않고 그대로다"고 밝혔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김송은 "솔직히 예전에 나도 마른 체형이었다. 하지만 출산 전 후 이렇게 달라졌다.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라며 속상함을 내비쳤다.

김송은 임신 중에도 임신성 당뇨로 고생을 했다. 다행히 경미한 수준이었지만 당시에도 김송은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간식을 줄이라는 진단을 받고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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