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일극 〈내 딸 꽃님이〉에 출연 중인 배우 진세연(19)이 촬영장에서 진행된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가 공개한 사진에서 진세연은 지난 15일 열린 자신의 생일파티를 치렀다. 사진에서 진세연은 코에 케이크를 묻히고 해맑은 미소로 포즈를 취했다.
최근 진세연은 <내 딸 꽃님이>의 꽃님이 역에 이어 KBS2에 100억원대 제작비의 대작 <각시탈>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진세연은 드라마에서 배우 주원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17일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가 공개한 사진에서 진세연은 지난 15일 열린 자신의 생일파티를 치렀다. 사진에서 진세연은 코에 케이크를 묻히고 해맑은 미소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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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세연은 <내 딸 꽃님이>의 꽃님이 역에 이어 KBS2에 100억원대 제작비의 대작 <각시탈>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진세연은 드라마에서 배우 주원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