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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눈물 호소. 출처 |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 눈물 호소
[스포츠서울] 소녀시대 태연이 최근 불거진 제시카 탈퇴 논란에 눈물을 보였다.
태연을 비롯한 '태티서' 멤버 티파니와 서현은 1일 오후 서울 청량리 롯데백화점 하늘 공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태연은 이날 밝은 분위기 속에 사인회를 진행했지만 제시카와 관련된 문제로 눈물을 흘렸다. 태연은 팬들에게 "소녀시대를 지키고 싶었다. 미안하다. 한 번만 더 믿어달라"고 팬들에게 호소했다. 하지만 돌아온 반응은 냉담했다.
앞서 태연은 지난 6월 팬들 앞에서 눈물을 보였기 때문이다. 당시 엑소 백현과 열애설에 휘말린 태연은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에 태연은 직접 팬들에게 다가가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회사에서 제지하고 있다. 다 같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태연은 제시카 탈퇴 논란에 다시 한 번 눈물을 보이자 팬들은 그 진정성을 알 수 없다며 싸늘한 눈길을 보냈다. 태연의 눈물을 접한 네티즌은 "태연 눈물 호소, 진위를 알 수 없다", "태연 눈물 호소, 또 우네", "태연 눈물 호소, 그래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눈물까지", "태연 눈물 호소, 믿어 보자", "태연 눈물 호소, 운다고 다 되는 건 아닌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