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배우 신민아가 눈의 여왕로 변신했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민아는 26일 고혹적인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청순함은 물론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모습까지 넘나들며 성숙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민아는 26일 고혹적인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청순함은 물론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모습까지 넘나들며 성숙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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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26일 공개된 화보서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 스톤헨지 |
특히 신민아는 19세기 대표적인 고전동화 ‘백설공주’, ‘눈의 여왕’,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개구리 왕자’, ‘인어공주’의 여주인공으로 변신해 공주와 여왕, 소녀, 왕자 등을 넘나들며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눈의 여왕’ 콘셉트에서는 눈꽃 모양의 주얼리를 들고 차갑지만 매혹적인 여왕의 모습을 표현해냈다.
한편 신민아의 더 많은 화보는 엘르, 헤렌, 인스타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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