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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 10월 구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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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 10월 구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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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시청 별관 '폐쇄회로(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이 공정율 70%를 보여 다음달에 정상 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건축비 19억원과 구축비 18억원 등 총 37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연면적 733㎡의 규모로 도내에선 처음으로 독립건축물로 구축된다.

또 부서·용도별로 분산 설치된 CCTV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자 관제실과 상황실·정보통신실·경찰관실·사무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관내 주요 도로의 방범과 어린이안전, 하천감시, 주정차단속·도로상황과 산불감시 등 609대와 21곳 초등학교 146대 등 총 755대의 CCTV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전문 관제요원과 경찰관이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112지령 등 즉시 조치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갖춘다.

통합관제센터는 현재 공정율 70%로서 오는 10월 구축이 완료되면 1여개월간의 시험운영을 거쳐 11월 정상운영을 목표로 주진하고 있다.

단순히 CCTV영상을 통한 관제만이 아닌 각종 재난·재해와 사건·사고 발생 시 통합관제센터 내부에서 선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안전과 재난의 종합대책본부로서 기능을 포함하도록 구성된다.


또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밀양경찰서, 교육지원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통합관제센터 운영규정 제정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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