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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수 니콜 셰르징거(Nicole Scherzinger)가 남자친구인 카레이서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섰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4 GQ 맨 오브 더 이어 어워즈(Men of The Year Awards)에 참석한 니콜 셰르징거는 흔색 롱드레스로 몸매를 과시했다. 루이스 해밀턴은 수트 패션으로 신사다운 멋을 발산했다.
니콜 셰르징거는 지난 2010년 그룹 푸시캣돌스를 탈퇴한 후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 중이다. 지난 7월에는 싱글 앨범 ‘유어 러브’(Your love)를 발매했다. 최근 국내에서는 래퍼 도끼(dok2)의 사촌누나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루이스 해밀턴은 지난 2007년 맥라렌 소속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종합 2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2008년 우승을 차지하며 ‘F1의 타이거 우즈’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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