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송소희가 성형설을 일축했다.
국악소녀 송소희는 28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는데 당연히 했다고 생각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인터넷에서 '잘 됐다. 어디서 했어?' 등의 말을 하더라. 쌍꺼풀은 당연히 했다고 생각하시더라. (어린시절 출연했던) KBS2 '전국노래자랑' 모습과 달라서 그런 것 같다"면서 "근데 코는 의심 안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국악소녀 송소희는 28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는데 당연히 했다고 생각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인터넷에서 '잘 됐다. 어디서 했어?' 등의 말을 하더라. 쌍꺼풀은 당연히 했다고 생각하시더라. (어린시절 출연했던) KBS2 '전국노래자랑' 모습과 달라서 그런 것 같다"면서 "근데 코는 의심 안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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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 송소희가 28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 해명에 나섰다. © MBC '별바라기' 캡처 |
이날 함께 출연한 홍진영은 "코를 잘못 세워서 코 수술을 받았다. 방송에서 몇 번 얘기했다. 코는 두 번 세웠고 눈은 한 번 찝었다"고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한편 '트로트 국악 여왕 특집'에는 국악소녀 송소희, 트로트 가수 주현미와 홍진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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