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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집 공개 '수영장 딸린 집' 개념다른 미국집 /티파니 집 공개 |
티파니 집 공개가 화제다. 티파니 집은 호텔을 연상시켜 보는이들을 놀라게 했다.
티파니 집은 지난 26일 첫 방송된 ‘더태티서’에서 태티서 멤버들이 방문하면서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방송에서 티파니의 LA 집은 마치 휴양지를 착각하게 할만큼 넓은 수영장과 화려한 정원까지 갖추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랍게 했다.
한편 티파니는 과거 미국집을 그리워 하면서 눈물을 쏟은 적 있다. 티파니는 KBS 2TV '스타 인생극장-소녀시대 편'에서 티파니는 "한국에 온 지 9년이 됐으니 아버지와 정말 많이 멀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버지와 함께 있었던 시간이 정말 많지 않더라"고 말하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또한 티파니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이야기를 꺼내며 "당시 정말 많이 방황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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