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포장이삿짐센터 선택기준은 가장 크게 믿을만한포장이사, 저렴한포장이사로 나뉜다. 이것은 포장이사견적과 포장이사서비스로 나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두 종류의 포장이사를 찾는 소비자는 결국 저렴한 가격보다는 ‘포장이사잘하는곳’ 같은 서비스중심의 업체를 찾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어느 업체가 진짜 포장이사업체순위에 올라 저렴한 가격과 높은 서비스 품질을 갖고 있는 걸까?
혼란스러운 소비자를 위해, 최근 전국적인포장이사로 각광받고 있는 GGK통운두꺼비이사에서 자세한 사항을 공개했다. 또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무조건 주변인의 포장이사추천에 얽매이지 않고, 객관적인 잣대로 본인의 집에 맞는 이사업체를 선정했으면 좋겠다. 또한 포장이사 싼 곳보다는 서비스 중심의 가격이 합리적인 곳을 중점으로 방문견적을 내어 이삿짐센터가격비교를 한다면 이사성공의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GGK통운두꺼비이사에서 밝힌 이사체크리스트는 이러하다.
◆D-20의 날짜를 기준으로 이사준비하기
▶이사 20일 전=이사준비는 새로운 거주지를 알아보는 것에서부터 시작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 때문에 포장이사업체 선정은 최소 2~3주 전에 진행하는 것이 좋다. 선정기준은 ‘관허업체’, ‘피해보상보험가입’, ‘정직원채용’ 등이 있다. 또한 손없는날이나 이사길일 같은 경우 평균적으로 비용이 오르기 때문에 미리 파악해 놓아야 한다. 추가로 불필요한 물품정리를 미리 해 놓는 것도 시간 및 비용면에서 효율적이다.
▶이사 7일 전=주소이전 신고를 해야 한다. 통장, 신용카드, 의료보험카드 등 이전신청과 수도료 전기료 등 공과금 및 아파트관리비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추가로 세탁소에 맡긴 세탁물을 점검한다거나 대여물품이 있다면 미리 마무리지어 놓는 것이 좋다.
▶이사 1~4일 전=포장이사전문업체에 전화해 이사 일자와 준비사항 등을 다시 체크한다. 이사 갈 집의 작업환경이나 교통 환경을 미리 고려해 업체 측에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사 전날에는 가스차단을 사전 예약하며 냉장고 남은 음식물 처리, 쓰레기봉투 준비, 귀중품 체크 등을 해야 한다.
▶이사 당일=필히 물품리스트를 작성해 이삿짐센터와 최종검수를 할 시에 확실한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가구 및 가전류의 포장형태를 주의해 피해를 최소화시켜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스 및 수도를 잠그며 요금정산 후, 이사요금까지 최종 정산을 하면 된다.
이외에 보관이사·원룸이사·기업이사·보관이사·손없는날달력 등 이사관련 자세한 사항은 GGK통운 두꺼비이사 공식홈페이지(www.두꺼비이사.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두꺼비이사는 서울권(송파포장이사를 비롯 해서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 은평구, 용산, 종로구, 중랑구, 노원구), 경기권 포장이사(수원, 영통, 성남, 분당, 화성, 오산, 고양, 천안포장이사와 안양, 양평, 가평, 여주, 안성, 평택, 인천포장이사) 외에 광역시 부산포장이사, 울산이사, 대구익스프레스, 대전포장이사, 광주이사 전국(마산, 진해, 구미, 칠곡, 청주, 창원, 강릉, 속초, 이천포장이사 등)적으로 합당한 포장이사 비용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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