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3일 오후 강동구 선사고등학교에서 열린 '자율과 책임의 학교 공동체' 간담회에 참석 했다. 학생대표가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fufu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