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가 종전기념일인 오는 15일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를 보류하기로 했다고 교도 통신이 6일 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오는 11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회의(APEC) 정상회의 때 중·일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중국에 일정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아베 총리는 그러나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사비로 공물을 봉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참배에 반대하는 한국과 중국의 의향을 고려하는 한편 공물 봉납을 통해 자신의 지지 기반인 보수층의 이해도 얻겠다는 생각이다.
이는 오는 11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회의(APEC) 정상회의 때 중·일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중국에 일정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아베 총리는 그러나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사비로 공물을 봉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참배에 반대하는 한국과 중국의 의향을 고려하는 한편 공물 봉납을 통해 자신의 지지 기반인 보수층의 이해도 얻겠다는 생각이다.
2012년 12월 2기 아베 정권 출범 이후 중국과 일본 간 정상회담은 열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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