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이스라엘의 공습 재개로 가자 지구 희생자가 1천700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인근에서 반전평화연대,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등 단체 회원들과, 주한 중동 외국인들이 이스라엘의 공습 중단을 촉구하며 이스라엘 국기를 발로 짓밟고 있다. 2014.8.2 utzz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