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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공연 난동女' 명예훼손 고소 취하

머니투데이 황인선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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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공연 난동女' 명예훼손 고소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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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성균 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자신의 공연장에서 난동을 피운 박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고소를 취하했다.

임형주는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에서 "왜 일본노래, 중국 노래를 하냐. 좌파 빨갱이는 북한으로 가라"며 난동을 피운 박모씨에 대해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은 박모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치료감호를 청구했다. 하지만 임형주는 26일 박모씨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고 선처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임형주가 제기한 고소와는 별개로 공연기획사가 제기한 업무 방해 혐의에 대한 처벌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임형주는 28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심적으로 충격적인 일이었지만 가해자가 고령인 데다가 나도 부모가 계시기에 마음이 무거웠다"며 고소를 취하한 이유를 밝혔다.

임형주의 콘서트에서 소란을 피운 박모씨는 정동영 민주통합당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을 '빨갱이'라고 비난하고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었고 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빈소에서도 소란을 피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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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인턴기자 ian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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