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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가미 전 日항공막료장 "한·중 제재 않는 것은 범죄 행위"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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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가미 전 日항공막료장 "한·중 제재 않는 것은 범죄 행위"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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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다모가미 도시오(田母神俊雄) 전 일본 항공자위대 막료장이 지난 6일 한국과 중국에 대한 경제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일본은 침략국가가 아니라는 등 망언을 서슴치 않았던 극우 군사평론가 다모가미는 지난 5일 트위터를 통해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공산국가 중국과 손잡고 일본을 비난하고 있다. 이는 한국 국민에게도 불행한 일"이라고 의문을 제기한데 이어 6일에도 또다시 트위터에 "북한에 대한 제재가 자주 화제가 되고 있지만 한국과 중국에 대해서도 제재를 고려해야만 한다. 한국과 중국의 난동을 막지 않으면 일본이 범죄 국가가 된다"고 망언을 내뱉었다.

다모가미는 일본 내각이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헌법 해석 변경을 결정한 다음날인 지난 2일에도 "한국이 반대하는 정책이 일본으로서는 기본적으로 올바른 것이며 한국이나 중국이 찬성하는 정책은 잘못된 정책"이라며 한국과 중국을 적대시하는 발언을 트위터에 올렸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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