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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민 재연배우' 말고 '배우 이중성'으로 불러주세요~"
19일 오후 MBC 인기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열연 중인 배우 이중성씨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트위터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본명으로 불리지 못하는 연예인'으로 언급된 이중성씨는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서프라이즈 그 친구'로 더 유명한 이중성씨는 대중에 매우 친숙한 배우랍니다. 실제로 만나보니 방송으로 보는 모습보다 훨씬 훈훈했고, 성격도 외모처럼 시크했습니다. 그야말로 '진중한 호감형'이라고 할까요.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기둥으로 자리매김 한 이중성씨. 그의 재치 넘치고 솔직담백했던 트위터 인터뷰 전문을 가감없이 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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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 안녕하세요? 이중성입니다. 트위터 인터뷰 기대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star_wave 이중성씨는 어떻게 서프라이즈 재연배우를 시작하게 됐나요?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뮤지컬 하다가 방송 에이전시 섭외받고 하게 됐어요~ 당시에 분위기 자체가 방송에 얼굴을 노출하는 게 중요하다는 시기여서 좋은 것만 기다리다가는 연기할 기회가 안 오지 않을까 생각해서 하게 됐어요.
@BanDaHee 드라마나 영화 출연은 왜 안 하세요? : 하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근데 기회가 아직 없어요. 최근 시작한 드라마 중에서 한 배역에 저를 생각하다 주인공보다 얼굴이 알려졌다는 이유로 다른 분을 캐스팅했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기회가 아직은 많이 없는 것 같아요.
@star_wave 우수 대학교를 졸업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됐나요? 그리고 수입은 어떤가요? : 그래도 좀 돈이 모이고 있어요. 너무 감사해요. 연기는 평생 할 일이고 공부는 대학교에서 재밌게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두개가 꼭 전공으로 맞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znls622 이상형이 궁금해요: 이효리씨 정말 좋아요!
@jinandsho 왜요? : 다 좋아요. 무대에서도 멋있고 무대 외에서도 인간적인 것 같아서 좋아요.
@EUNBIRYUNG7 기존 연예인도 하기 힘들다던 검색어 1위를 여러차례 했어요. : 검색어 1위 정말 감사해요! 그런데 앨범 싱글 나올때 검색어 나오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znls622 팬카페에 자주 들어오시는 것 같던데 오빠한테 글 쓰면 자주 봐 주나요? : 보긴 하는데 전체적으로 답변은 잘 안하고 있어요. 열심히 보고 나중에 한 번에 대답할까 생각 중입니다. 가끔씩 필요 이상의 얘기도 있어서 일일이 다 하진 못해요.
@yoonhi12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계신 중성님! MC 가수 연기 다 최고인 듯 해요. 그 중 하실 때 제일 즐겁고 행복한 건 무엇인가요? : 다 좋아요! 각자 재미가 다 달라서.. 근데 아직 뭐하나 제대로 못한 것 같아서 다 잘하고 싶어요. @jeigun ?H키유천 닮았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저는 너무 영광이예요! 저 믹키유천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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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yun119 앨범 낼 때 기분이 어떠셨어요? : 선생님들이 저한테 노래 하지 말라고 했었어요. 그런 말씀들에도 불구하고 앨범 내게 돼서 저는 정말 감개무량 했어요.
@bittersummer 왜 다른 프로그램은 안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많이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안 시켜주셔서 그래요. 저도 너무 하고 싶어요..
@znls622 오빠가 생각하는 최고의 매력은 뭔가요?(저는 오빠 눈웃음) : 의외의 예술성. 의외의 지적임!
@jinandsho 오빠 쉬는 날엔 뭐하고 지내요? : 쉬는 날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죠. 좋은 사람들 만나면서 뭔가 새로운 일을 만들어요.
@znls622 앞으로 언제까지 연기활동을 하고 싶으세요? : 내가 행복하다고 느낄 때 까지요!
@Ebon0608 친분 있으신 연예인은 누구 있으세요? : 대박 유명한사람은 없고, 뮤지컬 할 때부터 알던 애들이랑 엄기준, 김진우, 차민기, 우은미 정도 알고 있어요.
@Edwithqio 이름 대신에 '서프라이즈 그 친구'로 더 많이 알려지셨는데 이에 대해 아쉽지는 않으세요? : 어떻게 보면 아쉬울것도 없고.. 일이니까 괜찮아요^^
@semiangel77 같이 연기하는 김하영씨와 러브라인 맺어 보는 건 어떠세요? : 김하영씨 남자친구분들이 싫어해요.
◆끝인사: 아쉽게도 이제 끝인데, 오늘이 끝은 아니니까 다음에 또 봬요! 앞으로 ‘엄마가 집에 오래’ 많이 들어주세요~
[정리=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주 인턴기자/ 사진 팽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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