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타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비타민’ 최희, 발 건강 적신호...“낮은 거 신겠다”

스타투데이 김진선
원문보기

‘비타민’ 최희, 발 건강 적신호...“낮은 거 신겠다”

속보
iM뱅크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
방송인 최희의 발 건강이 위험한 상태로 밝혀졌다.

25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는 발 변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했다.

이날 출연진들의 발 건강 검사를 하며 위험도를 측정한 가운데, 최희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발에 비해 작은 신발을 신어 전문의 충고를 받은 최희는 발 상태가 위험한 상태라고 밝혀지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인 최희의 발 건강이 위험한 상태로 밝혀졌다. 사진=비타민 방송 캡처

방송인 최희의 발 건강이 위험한 상태로 밝혀졌다. 사진=비타민 방송 캡처


특히 최희는 미래의 남자친구에게 “낮은 거 신을 테니 걱정하지 말라”며 영상편지를 남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비타민’은 건강과 행복에 대해 재밌게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매경닷컴 이슈팀 김진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