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의 한승연이 유학길을 마다하고 아이돌 연습생이 됐다.
6월 8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해외 유학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공항을 찾은 가을(한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을은 가족들과 아쉬운 작별을 했다. 가족들 또한 장기간 볼 수 없는 가을을 걱정하며 눈물을 훔쳤다.
6월 8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해외 유학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공항을 찾은 가을(한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을은 가족들과 아쉬운 작별을 했다. 가족들 또한 장기간 볼 수 없는 가을을 걱정하며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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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을은 출국하지 않았다. 그는 아이돌 가수가 되기 위해 오디션을 보러 갔다. 하지만 예상과 다른 혹평에 크게 당황했다. 소속사에서는 연습생 신분으로 들어오라고 말하며 보호자 확인을 요구했다.
당황한 가을은 큰 오빠 재화(김재화 분)에게 급히 도움을 청했다. 그는 오빠에게 오히려 뻔뻔하게 자신에 대한 지원을 하라고 말했다. 재화는 어이없어 하면서도 늦둥이 막내 여동생의 부탁을 들어줬다.
가을이 가족들에게 들키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처럼 한승연은 '왔다! 장보리'를 통해 철없고 왈가닥 캐릭터 가을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가수의 꿈을 꾸고 있는 가을을 통해 걸그룹 본연의 끼를 발산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연기돌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한승연이 '왔다! 장보리'에서 어떠한 활약을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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