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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 ‘강남역 효성 해링턴타워 더 퍼스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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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 ‘강남역 효성 해링턴타워 더 퍼스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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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강남역 1분 거리 초역세권 상가인 ‘강남역 효성 해링턴타워 더 퍼스트’를 분양 중이다.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이 시설의 전체 건물 중 상가는 지상 1~2층과 지하 1층, 전체 전용면적 1614.61㎡의 규모로 총 60여개의 점포로 이뤄져 있다. 층고는 각각 6.5m, 5.4m다. 상가의 지하 1층에는 별도의 시설비와 권리금이 들지 않는 푸드코트가 조성된다. 푸드코트엔 300여명이 이용 가능한 공용 테이블과 각 점포를 위한 물품 보관창고 등이 마련됐다. 신규 푸드코트 상가는 별도의 시설·권리금이 없고 주변 상가보다 임대료도 저렴해 초기자금 부담이 적어 여유로운 창업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지상 3층부터 15층까지 358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돼 고정적인 거주인구를 확보했다.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759호(05.28~06.03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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