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일인 22일 오전 강원 강릉시 옥천동 오거리 홈플러스 앞 벤치에서 프로야구 OB베어스 윤동균(65) 전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 전 감독은 이날 새누리당 최흥집 강원도지사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강릉을 찾았다. 2014.05.22. photo3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