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질주 버스 결국…

머니투데이 황인선인턴기자
원문보기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질주 버스 결국…

서울맑음 / -3.9 °
죽음의 도로를 아슬아슬하게 달리는 버스 (출처=유투브 동영상 캡쳐)

죽음의 도로를 아슬아슬하게 달리는 버스 (출처=유투브 동영상 캡쳐)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를 아슬아슬하게 달리던 버스가 결국 계곡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아찔한 장면을 담은 유투브 동영상이 화제다.

5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일명 '죽음의 도로'로 알려진 볼리비아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2층 버스의 충격적 사고에 대해 보도했다.

영상에는 좁은 도로를 통과하던 2층 버스가 순식간에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아찔한 장면이 담겨 있다. 사람들은 겁에 질려 계곡으로 떨어지는 버스를 바라보고 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도로는 남아메리카 볼리비아 라파스와 코로이코를 잇는 도로로, 폭이 매우 좁은데다 바로 옆으로 깊은 계곡이 있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이 지역에 내리는 강한 비가 도로를 진흙처럼 미끄럽게 만들기 때문에 건설된 이후로 현재까지 매년 200~300명의 희생자가 발생하고 있다.

다행히 사고 직전 버스에 탔던 승객 50여명은 모두 내린 상태였지만, 운전사는 결국 50m 절벽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이 도로는 '지구상에서 존재하는 최악의 도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등으로 불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동영상 바로보기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
[내손안의 스마트한 경제정보 머니투데이 모바일]


[관련 키워드] 세상에서가장위험한도로

황인선인턴기자 ian555@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