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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는 ‘빅맨’에서 소미나 역을 소화하기 위해 그동안의 짧은 단발머리에서 어깨까지 머리를 기르고 C컬펌을 시도해 발랄함을 드러냈다. 또 앞머리 웨이브로 여성스러움을 주고,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헤어에 옐로우 오렌지컬러로 화사함을 줬다. 뿐만 아니라 차분하고 부드러운 의상들로 커리어 우먼의 분위기를 완벽히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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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의 헤어스타일은 머리 길이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르다. 짧은 단발일수록 귀여우며 길면 길수록 여성스러운 면이 강조되는 스타일. 만일 이 헤어스타일에 펌을 한다면 층이 많은 머리보다는 층이 적은 머리가 좋겠다.
이다희 헤어스타일을 위해서 윗머리는 깔끔하게 매직을 한다. 이어 머리 끝 쪽에는 디지털이나 셋팅으로 자연스럽게 컬을 주면 된다. 또 컬러는 밝은 오렌지빛 컬러로 가벼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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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방법은 앞머리 웨이브를 살려서 말려준다. 전체적으로는 컬을 만들려 하지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말린 뒤 손이나 빗을 이용해 아웃컬이 되도록 빗질을 하면 펌 유지가 잘된다. 이렇게 염색과 펌이 같이 된 머리는 평소 모발 트리트먼트에 신경을 써야 컬러와 웨이브가 윤기 있게 오래 유지될 수 있다.
[헤어 팁=박준뷰티랩 왕십리점 유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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