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요직을 역임한 해공 신익희 선생의 58주기 추모식이 5일 서울 강북구 수유리 묘역에서 열려 선생의 후손들이 헌화 및 분향하고 있다. 2014.5.5 kan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